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3차 공모…21일까지 접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의 재공모 절차가 진행된다.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두 차례 공개 모집했으나 임원추천위원회 개최 결과 후보자를 재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재공모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대표이사 공개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새로운 대표이사 선임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대표이사 공모는 별도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면접심사가 이뤄지며 시의회 인사청문, 시장의 임명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재단의 재정과 사무를 총괄하며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한다.
응시 자격기준은 ▲문화재단 사업 및 관련 전문지식과 경험, 조직관리 능력, 기금확보 능력 ▲시민의 문화 활동 확대를 위한 방향으로 조직을 이끌 능력 ▲문화재단 설립 취지와 역할을 이해하고 이를 현실화 시킬 능력 ▲정부, 의회, 문화예술기관·단체 등과 소통 능력 중 하나 이상의 자격 기준을 갖춰야 하고 학력이나 연령 제한은 없다. 대표이사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광주광역시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내려 받아 오는 21일(공휴일 제외)까지 방문접수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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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심사 합격자는 오는 28일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면접심사는 내달 6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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