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국감]산업장관 "석탄발전소, 한전 베트남 사업 후 계획 확인된 바 없다"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정부가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8,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2.27% 거래량 3,102,994 전일가 39,6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의 베트남 붕앙2 석탄발전소 사업 이후 발전사들이 계획 중인 프로젝트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7일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산업부 국정감사에서 "지난달 22일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붕앙2 발전소 투자 이후 현실적으로 해외 석탄 발전사업 투자는 어렵다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말했는데, 산업부의 입장은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상대국의 요청 있다면 현재보다 대폭 강화된 요건에서 신중히 검토하자는 내용의 정부 차원 논의가 있었다"며 "매우 엄격한 기준에 의해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계속 투자를 하겠다는 말인가"라고 재차 물었다.
성 장관은 "한전 등 자회사에 알아보니 적극적으로 현재 해외 석탄 사업 추진할 의사가 없고 프로젝트가 없는 것은 확인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문재인 정부에선 더 추진할 가능성이 없다는 말인가"라고 확인을 요청했다.
이에 성 장관은 "제가 확인한 바로는 현재 발전사 진행 프로젝트는 없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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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조 장관은 지난달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양이원영 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정부 입장은 (석탄화력발전소 수출의) 원칙적인 중단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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