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일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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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일주일 만에 다시 30명대로 늘어났다.


서울시는 7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일대비 3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443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달 29일(30일 0시 기준) 51명을 기록한 후 9월30일 30명, 10월1일 11명, 2일 26명 등으로 낮아졌고, 10월3~5일에는 15~19명 수준을 유지하다 이날 다시 30명을 넘어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는 영등포구 방문판매업체 관련자가 5명 확인돼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이 업체 관련자로는 현재까지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도봉구 다나병원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됐고(누계 50명), 서초구 병원(누계 3명),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관련(누계 29명), 영등포구 LG트윈타원 관련(누계 7명), 강북구 북서울꿈의교회(누계 6명) 관련자도 각각 1명이 더 늘어났다.


해외접촉 관련 신규 확진자는 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6명, 기타 감염경로 2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경우가 9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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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현재까지 4736명이 완치돼 퇴원했으며, 64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 어제 확진자 수 다시 30명대로 … 영등포 방문판매업체서 7명 확진 원본보기 아이콘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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