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7일 '2020 국제 수소에너지 컨퍼런스' 개최…미·중·일 전문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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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외교부가 7일 '수소 해상 운송과 수소 모빌리티'를 주제로 '2020 국제 수소에너지 컨퍼런스'를 현장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한국을 포함해 국제에너지기구(IEA),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뉴질랜드, 노르웨이, 독일의 수소에너지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을 현장 및 비대면 화상으로 초청해 국제 수소 해상 운송 및 이동수단 개발 현황과 전망을 논의하고, 국제협력 방안과 한국 기업의 해외 수소에너지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 회의에서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축전 대독과 ‘미래 수소사회의 모습과 기회’를 주제로 한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1세션에서는 수소 해상 운송과 관련해 각국의 정책과 동향을 소개하고 수소 수출과 관련한 안전성 및 경제성 주제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2세션에서는 수소 선박, 수소 트럭, 에어택시 등 수소 이동수단 개발 동향과 주요 프로젝트들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실시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가 빠른 속도로 확산 중인 국제 수소 협력 추세에 대응해 한국이 강점을 갖고 있을 것으로 평가되는 수소차와 같은 이동수단 분야의 시장 선도와 국제협력을 통한 안정적인 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노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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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호 외교부 2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회복에 있어 수소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부가 수소에너지 산업육성 방안을 포함한 ‘그린 뉴딜’ 정책을 통해 경제회복과 에너지 전환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설명할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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