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웨어러블 제조 데이터 플랫폼 구축 나선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단국대학교는 기계공학과 소속 임성한 교수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선정돼 8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총 3년 6개월로 사업단은 웨어러블 제조 데이터 플랫폼 실증센터를 운영해 데이터 산업 분야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단은 웨어러블 헬스케어 분야 제품 개발에 필요한 인체 데이터와 설계·개발 프로세스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해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데이터 플랫폼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활용도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개방,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하고 기업 경쟁력을 높인다. 최종적으로 사업단은 헬스케어 분야 중소기업의 제품개발과 상용화 등 경쟁력 강화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게 된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재활 및 헬스케어용 웨어러블 제품 개발을 위해 기술지원, 인력양성, 교육과정 등도 함꼐 운영하며 자립화 달성을 통해 사업 종료 후에도 5년 간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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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참여 기관으로 제품 개발 지원을 하게 되며 웨어러블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주)네오펙트 ▲(주)인바디 ▲폴스타헬스케어(주) ▲SB시스템즈(주) ▲옴니씨앤에스(주) ▲(주)모션하우스 ▲3LLabs 총 7개 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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