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위한 최고의 발명품’ 투표에서 반려동물 진단키트가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반려동물 진단키트 이미지 사진. 특허청 제공

‘반려동물을 위한 최고의 발명품’ 투표에서 반려동물 진단키트가 인기순위 1위를 차지했다. 반려동물 진단키트 이미지 사진. 특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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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반려동물 건강진단키트가 이달의 최고 발명품으로 선정됐다.


특허청은 지난달 4일~13일 페이스북과 광화문 1번가 이용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을 위한 최고의 발명품’ 투표를 실시한 결과 반려동물용 건강진단키트가 투표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투표는 칫솔, 샤워기, 쿨방석, 공기 청정기, 냉방조끼, 운동로봇, 미용의자, 안전도어, 건강 진단키트, 배변처리통 등 미리 선정된 10개 후보 발명품 중 투표 참여자가 2가지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에선 국민 1070명이 참여해 유효응답 2059표를 내놨다.

이 결과 반려동물을 위한 최고의 발명품은 유효응답 307표를 차지한 건강진단키트가 선정됐다. 건강진단키트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체크하는 제품으로 반려동물의 소변을 통해 건강상태를 측정해주는 제품이다.


투표자들은 “반려동물의 불편한 곳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획기적 아이디어 상품”, “반려동물은 아파도 티가 나지 않거나 알 수 없는데 진단키트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건강상태를 알아볼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 투표에서 2위는 배변처리통(284표), 3위는 공기 청정기(270표), 4위는 운동로봇(241표), 5위는 쿨방석(204표)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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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참여자들은 대체로 “반려동물 인구가 많아지면서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이 출시된다는 건 정말 반갑고 감사한 일”이라고 다양한 반려동물 용품 출시를 반겼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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