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포항 휴요양병원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9월24일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포항 휴요양병원에서 보건소 관계자가 9월24일 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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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추석 연휴에도 포항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2일 포항시에 따르면 남구에 거주하는 70대가 전날(1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 통보를 받아 포항지역 103번째 확진자 꼬리표를 달았다. 이 확진자는 30일 확진된 50대(100번째)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00번째 확진자의 경우 포항 한 어르신모임방(포교원) 관련 확진자(79번, 88번) 등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나, 포항 어르신모임방 관련한 n차 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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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포항에서는 경주에서처럼 지난 11일 칠곡 산양삼(장뇌삼) 사업설명회 참석자의 확진 이후 거의 매일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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