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5월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1대 총선을 말하다! 길 잃은 보수정치, 해법은 무엇인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5월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1대 총선을 말하다! 길 잃은 보수정치, 해법은 무엇인가?'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나한아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김소연 국민의힘 대전유성구(을) 당협위원장의 '달님의 영창으로'라는 문구가 있는 현수막을 보며 "국민의힘은 지뢰밭"이라고 말했다. 또 국민의힘 중앙청년위 위원 소개 게시물을 보며 "늙으나 젊으나 개념이 없으니"라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 올린 글에서 김 위원장의 현수막 논란 기사를 공유하며 "국민의힘은 지뢰밭이에요. 저게 왜 문제인지 모르니"라며 "이번에 교체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을 향해 "저 친구, 계속 사고 칩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국민의힘 위원 소개 게시물에 대해 "이러니 저쪽에서 20년 집권하겠다고 하지"라며 "늙으나 젊으나 개념이 없으니. 안드로메다에서 직구를 하든지"라고 말했다.

해당 포스터는 '하나님의 통치', '땅개'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


한편, 김 위원장의 '달님은 영창으로'라는 문구가 논란이 일자, 특히 대통령 지지자들은 김 위원장 SNS에 많은 비판 글들을 쓰기도 했다.

AD

이에 김 위원장은 지난 1일 자신을 향한 악플에 법적으로 대응하겠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밝혔다. 이에 "시범적으로 가장 심각한 수준의 10명 정도만 일단 신고를 해야겠다"라며 경찰청 사이버안전국 민원접수내용을 함께 올렸다.


나한아 인턴기자 skgksdk91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