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원자력기관 간담회…"8兆 체코원전 수주 협력강화"
정재훈 사장 "체코 원전수주 등 수출 위해 유관기관 협력 반드시 필요"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은 29일 '2020년도 제3차 상생·소통을 위한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전KPS 한전KPS close 증권정보 051600 KOSPI 현재가 56,4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88% 거래량 249,704 전일가 56,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전KPS, 주당 1651원 현금배당 결정 연말 배당주 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 예상 종목은 두산에너빌리티·한전KPS, '해외 발전사업' 동반 진출…노후설비 현대화도 협력 ,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110,8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5.38% 거래량 5,217,764 전일가 117,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등 원자력 유관기관 및 국책연구소 등 12개 기관의 경영진과 교수가 참여했다.
간담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서울·대전·경주 3개 지역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했다.
동반 성장, 지역 상생, 소통·협력 등에 대한 각 기관의 활동 실적을 돌아보고 최근 원자력 현안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특히 제2의 원전 수출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체코 원전 사업비는 약 8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때문에 정 사장이 직접 체코를 방문해 정·관·재계 인사들과 한·체코 원전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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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원전 산업 발전을 위해선 원전 수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야 한다"며 "성공적인 수출을 위해선 유관기관 간의 공고한 소통과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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