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장관, 추석 맞아 전력설비 현장 안전점검
연휴 첫날 한국전력 345kV 중부변전소 방문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성윤모 장관이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오전 10시부터 한국전력 한국전력 close 증권정보 015760 KOSPI 현재가 39,6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2.70% 거래량 4,631,320 전일가 40,75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한국전력, 쉽지 않은 상황...목표주가 25%↓" '중동 휴전' 호재에 코스피·코스닥 상승 마감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지역본부의 345kV 중부변전소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부변전소는 서울복합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한전 계통에 연결하는 설비다.
서울 중·서북부권 5개구에 전력을 공급하는 수도권 주요 시설이다. 종로구 등 56만여 호에 전력을 보낸다.
성 장관은 변압기, 차단기 등 송·변전 설비를 점검하고, 교대 근무자의 애로를 직접 묻고 들으며 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성 장관은 "추석연휴엔 모든 국민이 불편 없이 전기를 쓸 수 있도록 비상 대응 등 안전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특히 일부 취약요소를 미리 점검하는 등 단 한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산업부와 한국전력은 하계 기간 및 추석 연휴를 대비해 전국의 변전소 866개소와 철탑 4만2539개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지난 6월15일부터 약 15주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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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대응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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