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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도곡·강남개포시장 제수 용품 20% 싸게 판매

최종수정 2020.09.27 17:51 기사입력 2020.09.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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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민속놀이 체험·선물 증정 등 명절 이벤트…소방안전점검 및 코로나19 방역까지

영동시장 제기차기

영동시장 제기차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8일부터 영동전통·도곡·강남개포시장에서 제수용품을 최대 20%까지 싸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전통시장 활성화를 돕고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영동전통시장에서는 29일까지, 도곡·강남개포시장에서는 30일까지 제수용품을 각각 최대 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3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쇼핑캐리어를 증정, 시장 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할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했다.


이 밖에도 구는 전통시장 10개소, 1609개 점포 대상으로 긴급 소방안전점검을 해 노후 감지기 등 소방시설물을 교체했다.


특히 영동전통시장 내 110개 점포에 화재 발생 시 곧바로 소방서로 연락 가능한 자동화재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특별 방역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선형 지역경제과장은 “선제적인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점검과 촘촘한 방역체계 구축으로 구민과 상인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건강안전을 지키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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