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열제·소화제 등 안전상비의약품은 24시간 편의점서 구입

서울시, 추석 연휴에 '문 여는 병원·약국' 5300여곳 지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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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시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가까운 병·의원이나 약국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내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 64곳은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하며, 동네 병·의원 1369개소가 1차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문 여는 병·의원 인근으로 약국 3960개소도 문을 연다.

문 여는 병·의원, 약국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나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앙응급의료센터 등 각각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번 없이 120(다산콜센터)이나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전화해 안내받거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또 소화제와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등 안전상비의약품 4종류 13개 품목은 편의점 등 판매업소 7078곳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연휴 기간 동안에는 명절 준비와 장시간 운전, 환경 변화 등으로 체력이 저하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은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서울시는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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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위해 명절기간 배탈, 감기 같은 경증 질환은 응급실로 가지 않고도 집 근처 병·의원, 약국을 이용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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