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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포항서 12일간 주민 39명 '확진' … 경북 도내 두 지자체 집중

최종수정 2020.09.24 10:40 기사입력 2020.09.2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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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 1482명
경주 86명(경주시 자체 집계 87명), 포항 80명

서울의 한 어린이집 교사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3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해당 어린이집 아이들이 선제 검사를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의 한 어린이집 교사 가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3일 서울 동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해당 어린이집 아이들이 선제 검사를 받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경주와 포항에서 30대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난 1482명으로 집계됐다.

직장이 있는 대구로 출퇴근하는 경북 포항시의 30대 남성은 발열·오한 등 감기증상으로 포항북구보건소를 찾은 결과 23일 양성 통보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주시 황성동에 사는 30대 확진자 A씨(포항 87번)는 경주 86번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87번과 86번, 85번은 한가족이다.


한편, 경주와 포항에서는 지난 11일부터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22일에도 경주 1명, 포항 5명 등 6명이 확진 통보를 받는 등 지난 12일 사이에 경북에서는 지난 12일 만에 두 지자체에만 주민 39명(경주 19명, 포항 20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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