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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나경원 딸 의혹’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직원 참고인 조사

최종수정 2020.09.22 21:35 기사입력 2020.09.2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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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의원 딸의 특혜 취업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문화체육관광부 직원을 소환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검사 이병석)는 22일 문체부 소속 공무원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은 해당 직원을 상대로 나 전 의원이 한때 회장을 맡은 문체부 산하 단체 스페셜올림픽코리아(SOK)에 대한 문체부의 사무 검사 결과와 관련된 사실관계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SOK는 발달장애인의 스포츠·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다.


앞서 지난 3월 문체부는 ‘SOK 사무 및 국고보조금 검사 결과’를 발표하며 여러 가지 부적절한 업무처리를 지적하며 나 전 의원의 딸 김모씨가 문체부 장관의 승인 없이 SOK 이사로 활동한 것도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이후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는 나 전 의원이 SOK를 사유화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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