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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올해보다오래' SNS 캠페인 … 비대면 추석 분위기 확산

최종수정 2020.09.21 15:23 기사입력 2020.09.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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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조선시대에도 역병 돌면 명절 차례 생략했다는 기록 있어"

경북도, '올해보다오래' SNS 캠페인 … 비대면 추석 분위기 확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언택트(비대면) 추석 연휴'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올해보다오래 SNS 캠페인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보다오래'를 SNS(사회적 관계망) 해시태그 주제로 삼아 공익광고 형태의 영상을 제작, 22일 경북도 공식 유튜브 '보이소TV'에 선 공개 후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다. 영상은 온라인 차례 지내기, 화상통화로 안부 묻기 등 코로나19로 바뀐 언택트 추석 및 연휴를 보내는 가족들의 일상을 담았다.

또 캠페인 확산을 위해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올해보다오래'인증 이벤트를 개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희망자는 자신의 SNS에 '언택트 연휴를 보내자'는 메시지를 작성한 뒤(#올해보다오래 반드시 포함) 도 공식 SNS(블로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의 댓글로 참여하면 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조선시대에도 역병이 돌면 추석과 같은 명절 차례를 생략했다는 기록이 있다"며 "올해만큼은 도민 모두가 이동 자제 등 비대면 추석 보내기에 동참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경북을 만들자"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월부터 코로나19로 침체된 경북의 문화관광, 소상공인 등을 위한 #이제다시경북 SNS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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