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선정
총 사업비 23억 원 지원 받아 AI 서비스 개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대학교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지역공모에 선정되면서 총 사업비 23억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한국형 뉴딜’의 ‘데이터 댐’ 대표사업으로, 산업계와 기관의 수요를 반영한 데이터 구축과 공개를 통해 대규모의 일자리 창출 및 국가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주도 디지털 뉴딜 사업이다.
공모에서 경남대 빅데이터센터는 창원시와 국내 최고의 온라인 학습 분야 전문기업 및 기관인 아이스크림에듀, 티맥스BI 에듀테크산업협회, 지능정보산업협회와 함께 연합체를 구성, 공모에서 ‘수학분야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창원지역 학습자 역량 측정 데이터 세트 구축 사업’을 제안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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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빅데이터센터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학습자들의 온라인 문제 풀이 과정을 수집 분석하고, 수학능력 수준 및 취약점을 진단하는 AI 서비스를 개발한 뒤 향후 창원시 학생 종합교육 포털 ‘창원-i 피우미’에 개발 프로그램을 적용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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