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정책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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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경남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이날부터 22일까지 경남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호텔과 진주 중진공 본사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경남 지역 중소벤처기업 61개와 해외 바이어 62개 업체가 참여한다.

중진공은 상담회에 앞서 해외 바이어에게 기업 정보를 전달하고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을 파악한 후 사전 매칭을 진행했다. 또 상담 진행 또는 진행 예정인 기업이 해외 바이어에게 발송하는 제품샘플 물류 비용을 지원한다. 상담 이후 해외 바이어와의 대면 상담 및 방한 거래 성사를 위한 후속 지원을 할 계획이다.


상담회 현장에서는 별도로 마련된 라이브커머스 부스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 제품 및 사회적 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 커머스도 지원한다.

중진공은 10월 수도권, 11월 충청권, 12월 호남권 순으로 지역과 연계해 화상 상담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상담회 참여 신청은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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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권 중진공 부이사장은 "경남 지역 특화산업인 기계와 금속 분야는 주로 B2B 방식으로 거래가 성사되는 편인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해외 영업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수출에 많은 애로가 발생하고 있다"며 "경남도, 지방중기청과 함께 협업한 이번 화상 상담회가 지역 중소벤처기업이 수출길을 개척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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