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세계무역기구(WTO)가 차기 사무총장 선출 1라운드 결과가 오는 18일(현지시간)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WTO 사무국은 17일 출입 기자들에게 전달한 공지에서 "금요일(18일) 오전 비공식 일반이사회, 대표단 회의가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이사회에서 선출 작업을 관장하는 데이비드 워커 WTO 일반이사회 의장이 사무총장 선거 1라운드 통과자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발표를 21일 시작하는 주중에 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달 1일부터 사무총장 자리가 공석이 된 만큼 일정을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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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무총장 선거에는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 등 8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1라운드에서 선호도가 낮은 3명이 탈락하고 나머지 5명이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된다. 최종 결정은 늦어도 11월 초순에는 나올 예정이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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