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여수시 저소득층에 1500만원 후원
저소득 복지대상자 및 사회복지시설 훈훈한 추석 명절 위해 온누리상품권 전달
[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여수시는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가 지난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복지대상자와 사회복지시설에 써달라며 온누리상품권 1500만 원을 맡겨왔다고 17일 밝혔다.
여수시에 맡긴 후원 물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 후 저소득 복지대상자 200가구와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명절 전 배부될 예정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최연철 경영본부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나눔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관내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후원해 주신 여수광양항만공사에 감사드린다”며 “주신 후원 물품은 저소득 어려운 분들과 시설에 기관의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겠으며, 외로운 분들에게 큰 위로의 선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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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는 2011년 설립 후 9년째 명절맞이 사회공헌 행사를 펼치고 있으며, 저소득 아동·청소년 치과 치료비 지원사업,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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