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2020년 정부 합동평가 순위 7단계 올라
정부 합동평가 도내 7위, 우수 시군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곡성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 합동평가에서 도내 22개 시군 중 7위를 차지하며 우수 시군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정부 합동평가는 지난 한 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 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을 평가하는 것이다.
시도 간 상호 검증은 물론 중앙부처 및 시도 합동평가단까지 꼼꼼하게 실적을 검증해 정성 부문(29개 지표)과 정량부문(87개 지표)으로 나눠 매년 발표한다.
2019년 정부 합동평가에서 곡성군은 전남 22개 시군 중 14위를 기록하며 중위권에 머물렀다.
곡성군은 이를 만회하기 위해 매달 발표되는 지표별 실적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정부 합동평가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해 부진지표에 대해 꾸준히 점검했다.
그 결과 이번 평가에서 불과 1년 만에 7단계를 뛰어올라 7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랭크됐다.
또 공동 대응이 필요한 지표는 부서 간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했다. 곡성군은 이러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나타난 것으로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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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군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한 결과 우수 시군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군민 행복지수 1위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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