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언택트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 전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은 코로나19로 인해 교통안전 대면 홍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도민들의 교통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비대면 방식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쿨존 내 안전수칙 (30km/h 이하 서행, 불법 주정차금지,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메시지를 담아 22개 시·군을 운행하는 시외고속버스(27대)에 외부 광고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또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2065대)를 활용해 ‘초등학교 정문 앞 불법 주·정차 금지’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외에도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버스정류장 모니터 (1088대)를 활용해 보행자가 알아야 할 교통안전 수칙(서다-보다-걷다)을 송출하고 있으며, 어르신 보행 안전 스티커(4000장)를 제작해 노인들이 자주 접하는 곳인 마을회관, 은행 등 출입구에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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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의 교통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분들께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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