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김해시는 행복민원청사 365안전센터 회의실에서 ‘2020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총사업비 18억5000만원을 투입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스마트시티 챌린지는 기업 등 민간이 보유한 혁신적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도시 곳곳에 적용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골든루트산업단지를 대상으로 기업지원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하고 서비스 실증을 통해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스마트 산단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스마트 물류(기업 간 유휴 물류 창고와 배송 차량 공유) ▲수요 기반형 모빌리티(근로자 출퇴근 교통편의 증진) ▲스마트 헬스케어(근로자 건강관리 지원) ▲스마트 워크(업무지원시스템 지원) ▲기업지원 플랫폼(클라우드 기반 기업 정보 통합 공유) 등 5개 서비스에 대한 구축, 실증이며 이를 토대로 내년도 본사업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게 된다.
내년 3월경 국토부 후속 평가를 통해 솔루션 확산을 위한 본사업 공모에 한 번 더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게 되며 선정 시 2년간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100억원 등 총 200억원을 투입해 본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는 각 사업 수행 민간 참여기업·대학 대표와 사업 자문을 수행하는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여해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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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립 기획조정실장은 “민, 관 모두 한뜻이 되어 스마트 산단 표준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혁신 성장을 주도하는 경제 기반 스마트도시 김해 청사진을 완성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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