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청,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 지도자 간담회 개최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16일 제주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 지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의 역할 및 안전수칙, 자원봉사자 리더 교육과정 의견청취, 자원봉사자 운영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민·관 협업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해양오염방제 자원봉사자는 지난 2007년 태안 원유 유출사고 등 대규모 해양오염사고를 겪으면서 방제작업의 특수성, 유출된 기름의 유해성 등을 고려해 체계적인 자원봉사자 육성과 필요에 의해 추진·운영되고 있다.
현재 제주해경청 관내에는 총 133명의 자원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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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경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대규모 오염사고 발생 시 현장에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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