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지금]국내외 비트코인 소폭 오름세… 1280만원·1만800달러선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외 시장에서 소폭 오름세를 보이며 1280만원·1만800달러선을 기록하고 있다.
16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8시20분 기준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0.43%(5만5000원) 오른 1280만7000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509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다른 암호화폐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캐시(0.76%), 비트코인에스브이(0.72%), 이오스(0.25%) 등은 강보합을 보이고 있고, 체인링크(-4.30%), 트론(-1.96%), 에이다(-1.07%), 스텔라루멘(-0.93%) 등은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간 업비트에서는 비트코인이 전일 대비 1.15%(14만5000원) 오른 128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서도 다른 암호화폐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캐시(3.46%), 비트코인에스브이(0.59%) 등은 오르고 있는 반면 트론(-8.06%), 이더리움(-3.35%), 리플(-1.03%) 등은 내리고 있따.
해외시장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97% 오른 1만802.85달러였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다른 가상통화들은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바이낸스코인(-11.46%)이 급락하고 있는 가운데 체인링크(-8.87%), 이더리움(-3.24%), 리플(-1.18%) 등도 내리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