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코로나19 확산 감사업무 비상계획 수립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코로나 감염증 바이러스 확산 등 비상상황시 감사업무 공백 최소화를 통한 업무 연속적 수행을 위해 상황별 '감사업무 비상계획(Contingency Plan)'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수립한 감사업무 비상계획은 코로나19 대응 뿐 아니라 홍수·지진 등 재난상황 발생시, 단계별 권장 복무형태(재택근무) 이행계획과 인력 공백 최소화 대응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비상계획의 주요 내용은 △비대면 감사 확대를 위한 화상회의 시스템 활용과 감사협의체 비대면 회의 전환 △감사업무 전임자 부재 발생시 부전임자, 부부전임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복수(3-line)검토제 실시 △온라인 소통채널(카카오톡, 밴드 등)을 통한 비상연락망 구축 △비상시 일상감사 업무처리기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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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외숙 사학연금 상임감사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대비해 감사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비상계획을 수립하게 됐다"며 "감염병 및 재난상황 발생에도 대응할 수 있는 감사 업무체계의 기반이 될 것이며 앞으로 이를 더 발전시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감사업무 수행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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