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부터 6주간 인테리어 전문 컨설팅 업체와 제휴해 고객 컨설팅 서비스 전개
코로나19 상황 고려한 비대면 상담 진행 및 10월 말 오프라인 부스 운영 예정

롯데百, '일대일 맞춤 홈스타일링 컨설팅 서비스' 도입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롯데백화점이 18일 고객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일대일 맞춤 홈스타일링 컨설팅 서비스'를 도입한다.


가을은 결혼 시즌과 이사철이 겹친 전통적인 인테리어 성수기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집안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집콕'족들을 중심으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해 인테리어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백화점은 "어디서부터 인테리어를 시작해야 될지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돌며 발품을 팔지 않아도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홈스타일링 컨설팅 서비스를 도입했다"면서 "홈스타일링 디자이너로 구성된 전문 컨설팅 업체인 홈라떼, 홈리에종과 제휴해 1시간 동안 고객과의 상담을 통해 라이프스타일과 취향, 예산에 맞는 제품을 일대일 맞춤으로 추천해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컨설팅 서비스는 18일부터 6주간 진행되며,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다음달 16일까지 4주 동안에는 비대면 서비스로 진행한다.

고객이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일자와 시간을 사전에 예약하면, 홈스타일링 전문 컨설팅 업체의 디자이너가 영상 상담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객과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고객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집의 여러 공간을 실시간으로 디자이너에게 보여주면, 디자이너가 현장 방문을 하지 않고도 공간의 구조, 벽지나 바닥의 색상, 다른 가구의 소재, 배치 등을 확인하고 정확하고 세심하게 상담을 진행해준다.

AD

다음달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2주 동안에는 잠실점 10층 '온앤더리빙' 매장 내에서 상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의 강점을 살려 다양한 샘플북을 통해 가구의 소재나 색감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이 원할 경우 잠실점 매장 내에서 전문 디자이너와 동행 쇼핑도 가능하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