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 59% 전면 비대면 수업…이번 달만 대학생 확진자 44명
지난 조사 때보다 52개교 증가
9월 둘째주까지 운영 가장 많아
교직원도 7명 감염
8월24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공학원 입구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연세대는 신촌캠퍼스 공학원에 다니는 생명공학과 소속 대학원생 A씨가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세대는 이 같은 사실을 통보받고 A씨의 연구실이 있는 공학원과 공과대학 등 건물 5곳을 24일까지 폐쇄하기로 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 10곳 중 6곳이 전면 비대면 수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교육부에 따르면 7일 기준 전국 대학·전문대학 332개교 가운데 196개교(59.0%)가 2학기 개강 이후 전면 비대면 수업을 하고 있다.
지난 달 31일 교육부가 처음 발표한 숫자보다 52개교 증가했다. 다른 학교들은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을 혼용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면수업만 하는 곳은 전남지역 대학 1곳 뿐으로 나타났다.
전면 비대면 수업 운영 기간은 9월 둘째주까지인 대학이 32.1%로 가장 많았다. 이어 9월 셋째주(22.4%), 추석 연휴(19.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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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만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대학생은 44명, 교직원은 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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