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햇밤 올해 예상물량 1650t … 중국 등 수출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 최우수상을 수상 등 우수한 품질 인정받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은 삼장·시천면을 시작으로 지역 내 수매장 7곳에서 오는 10월5일까지 ‘산청 밤’ 수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산청 밤’은 2000여 농가에서 연간 2500여t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 유례없는 기상악화로 생산량은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수매 예상 물량은 1650여t으로 예년과 비슷하다.
‘산청 밤’은 산청군농협에서 수매 물량 전량을 세척·공동선별해 품질이 우수하다. 이 때문에 매년 중국 등지로 수출된다.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산청 밤’은 껍질이 단단하고 윤기가 돌며 맛이 뛰어나다.
특히 단백질, 지방, 당분 등 5대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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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산청 밤은 대한민국 대표 과일 선발대회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받는 등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며 “전국 최고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친환경 임산물 재배지원, 노령목 관리, 생산장비 지원사업 추진, 농가 교육 시행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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