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다린 제3공장 신설 투자협약 체결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3323㎡ 규모 60억원 신설투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마산회원구 마산자유무역지역에 있는 ㈜다린 제3공장 신설에 대한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린은 생활용품과 화장품 등 용기 펌프디스펜서, 스프레이를 제조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다린 박계홍 대표, 전진모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린은 마산자유무역지역에 3323㎡ 규모의 제3공장 건립에 60억원을 신규 투자해 22명 이상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한다. 시는 기업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다린은 감염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와 손세정제 수요의 증가로 기존 거래처 수주량 증가 및 국내외 신규거래처가 지속해서 확대돼 올해 연말까지 수출실력은 1300만불로 예상된다. 이어 내년 수출 물량 역시 이미 800만불 이상 계약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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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보조 역할을 톡톡히 하는 손소독제와 손세정제의 필수 부품인 펌프디스펜서 글로벌 공급기업인 ㈜다린의 신규투자에 감사하다”며 “기업의 투자 진행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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