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벼 생육 후기 관리·벼멸구 방제 철저 당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보성군이 태풍 이후 벼멸구 등으로 인한 해충 피해지역이 늘어남에 따라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제 독려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벼멸구는 볏대 아래쪽에 서식하며 순식간에 증식하기 때문에 방제를 소홀히 하면 수확기 벼의 품질과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군은 연이은 장마와 태풍으로 벼멸구, 혹명나방, 흰잎마름병 등 해충 발생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벼 생육 회복을 위하여 논을 새 물로 걸러대어 뿌리 활력을 촉진하고, 쓰러진 벼는 바로 세워 추가 피해를 예방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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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는 반드시 논 안쪽까지 꼼꼼히 살펴보고 병해충 발생 시 전용 약제를 사용하되, 수확 예정일을 파악하여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하여 방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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