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지역 시민들의 풍수해보험 가입을 독려하는 한편 보험료 일부를 지원한다.


7일 시에 따르면 풍수해보험은 태풍, 호우, 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발생한 재산피해 보상을 위해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정책보험의 일종이다.

풍수해보험 가입대상은 ▲주택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상가·공장(소상공인) 등이며 대상자는 전체 보험료의 52.5%~92%를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세종에선 2018년 8월 주택 가입자가 폭우로 지반이 침하돼 주택이 전파되는 손해를 입었지만 풍수해보험(보험료1만100원)으로 4500만원의 보상을 받은 사례가 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시와 후원단체의 지원으로 보험료가 100% 면제돼 보험 가입에 따른 실효성이 높다고 시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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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해보험 가입신청은 보험회사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읍·면·동 주민센터와 시청 재난관리과 풍수해보험 담당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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