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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엠, 소상공인과 상생위한 ‘코로나19 극복’ 착한 할인 진행

최종수정 2020.09.07 14:02 기사입력 2020.09.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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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플랜티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상생하기 위해 ‘매장음악 및 영상 서비스 이용료 할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플랜티엠은 매장음악서비스를 비롯해 디지털사이니지를 활용한 메뉴판 및 브랜드 홍보 영상서비스, 광고 및 마케팅 서비스, 전자잡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007년부터 매장 음악 서비스 브랜드 ‘주스샵’을 운영하면서 전국 200여 브랜드 3만개 매장에 음악서비스와 영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장 분위기에 맞는 음악제공과 프로모션 컨설팅, 이에 필요한 설비 구축 및 운영, A/S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플랜티엠은 기존 대형 프랜차이즈 중심에서 소호매장 대상으로도 사업을 확대 중에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카페, 식당 등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이 겪는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해 9월 한달간 서비스이용료를 할인하기로 결정했다”며 “약 2만5000개 매장이 할인혜택 대상이며, 할인율은 규모에 따라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황창연 사업본부장 상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회사도 신규서비스 런칭 지연 등 어려움이 있지만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 수 있도록 고통을 분담하고 함께 이겨 내기 위해 서비스료 할인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과 힘을 합쳐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상생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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