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제10호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7일 오전 경남 거제시 문동동 한 아파트 앞 절개지가 무너져 주차 차량을 덮치는 등 6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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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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