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코로나19 ‘코 스프레이 치료제’ 임상 2상 시험대상자 50% 등록
고감염 지역내 2차 임상시험센터 추가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진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011000 KOSPI 현재가 960 전일대비 54 등락률 -5.33% 거래량 2,647,553 전일가 1,014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진원생명과학, 피부 흡인 기반 DNA 백신 전달 기술의 작동 원리 학술적으로 설명 진원생명과학, 개인 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 개발 본격화 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 코 스프레이 치료제인 GLS-1200의 임상 2상 연구의 임상시험대상자 등록이 50%완료됐고 펜실베니아 대학교 임상연구센터와 함께 미국내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의 진원지이며 다수의 감염사례가 발생 중인 루이지에나주 바톤 루지 시에 2차 임상시험센터를 추가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GLS-1200 임상2상연구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고감염지역이 임상연구에 추가되어 GLS-1200의 효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GLS-1200은 미국펜실베니아 대학의 전문 연구그룹으로부터 본 제품 및 관련 기술의 전세계 개발권리를 독점적으로 확보한 것으로 축농증과 같은 세균감염 치료에 대한 특허와 코로나19 및 다른 바이러스 감염 억제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고도 말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는 지금까지 코로나19 감염병에 대응하는 제품을 선도적으로 개발해왔다”며 “GLS-1200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GLS-1200의 성분은 합성물질이 아닌 수백 년간 인체에 사용한 천연물질이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는 인플루엔자와 같은 상기도 바이러스 감염병으로 적용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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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우리회사는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에 대비하고, 저가의 투여 편이성이 우수한 접종법을 적용하고, 백신의 대량생산 및 공급이 가능한 코로나19 백신인 GLS-5310을 개발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코로나19 감염병에 의한 사이토카인 스톰을 억제하는 경구용 의약품인 코로나19 치료제인 GLS-1027의 미국내 임상 2상 연구를 준비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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