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촌놈' 데프콘 "전주서 서울 올라간 후에 힘들었던 이유는 음식 때문"
[아시아경제 김정호 기자] '서울촌놈' 팀이 전주의 로컬 게스트 윤균상, 소이현, 데프콘과 함께 전주먹방을 떠나 '맛있는 정'을 연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서울촌놈'에서는 이승기와 차태현이 로컬 게스트 윤균상, 소이현, 데프콘을 만나 전주 여행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울촌놈 이승기와 차태현은 전주로 떠나며 래퍼 데프콘과 통화를 시작했다. 이에 대해 데프콘은 "전주의 맛남의 광장인 '객사 풍패지관'앞에서 보자"며 그들을 초대했다.
객사에 도착한 서울촌놈들은 그들을 기다리고있는 소이현, 데프콘, 윤균상을 만날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이승기는 전주 로컬 게스트들에 "전주를 자주 오시냐?"며 얼마나 자주 고향에 오는지 물어봤다. 이를 들은 데프콘은 "전주를 자주 와야될 필요가 있나? 나 서울사람이야"라고 대답해 주변에 웃음을 안겼다.
곧이어 데프콘은 "전주가 한옥마을이 유명한데, 우리때는 한옥마을이라는게 없었어요 전부 한옥이라서"라며 예전 시절을 떠올렸다. 아울러 그는 "'어디가 비빔밥 잘하냐?' 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전주사람들은 비빔밥을 안먹죠. 전주는 늘 집에서 비벼먹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윤균상은 "전주에 얼마나 자주 오냐"는 질문에 "1년에 몇 번씩 온다"고 답변했다.
이어 데프콘과 윤균상은 전주를 향한 애정을 쏟아내기도 했다. 데프콘은 "전주에서 서울 올라간 후에 힘들었던 이유가 입맛 때문이었다. 그만큼 전주 음식에 자부심이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윤균상은 "전주에는 정이 있다. 특히 반찬 가짓수가 많다. 한정식 백반, 막걸리 집에 가면 전주의 정을 가득 느낄 수 있다"며 데프콘 의견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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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촌놈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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