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바뀐 관공서 문화’ 광주 서구, 비대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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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관공서 문화도 비대면으로 바뀌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지난 4일 예산 신속집행 보고회를 영상회의로 대체했다고 6일 밝혔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영상을 통해 서대석 서구청장은 물론, 0각 부서장들은 본인의 자리에서 예산신속집행계획을 보고했다.


행정안전부의 ‘온나라 이음 PC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진행된 이번 영상회의는 1시간 가량 진행됐다.

영상회의가 새로운 영역은 아니지만, 관료적이고 경직된 관공서 문화에 있어서는 새로운 회의방식으로 비추는 것도 사실이다.


영상회의 시스템은 참여자들이 비대면으로 1대1 또는 다자간 실시간 회의를 진행할 수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대면회의로 인한 번거로움을 줄이고 업무효율을 높이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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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석 서구청장은 “시간·비용 절감은 물론 행정력의 소모를 줄이고 신속한 상황 공유를 위해 앞으로 영상회의를 확대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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