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 간호학과.(사진=창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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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신대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0년도 상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창신대는 향후 5년간 간호사 배출의 요람으로 자격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은 대학의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설비, 교육성과 등 총 6개 영역 28개 세부 항목에 대한 인증기준 달성 여부와 관련된 양적·질적 측면을 평가한다. 창신대 간호학과는 서류평가와 방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통과했다.

간호학과는 창신간호뉴스(Changshin Nursing News)를 통해 교육목표와 프로그램 학습성과 등을 제시하고 간호학과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재학생과 졸업생, 산업체, 학부모들 등과 함께 공유해 소통하고 있다는 점이 평가받았다. 또 학생의 실습 관련 안전교육에 대한 노력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제남주 간호학과장은 “학생들이 국가, 사회, 간호 전문직이 요구하는 능력과 자질을 갖추고 있음을 공인받게 돼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정 개선을 통해 간호교육의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재학생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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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교육 여건 등이 국가와 사회, 간호 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하는 공식 척도로 활용되고 있으며, 간호교육 인증평가를 통해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생만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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