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1937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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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온비드를 통해 전국 주거용 건물 213건을 포함한 1937억원 규모, 1466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4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것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90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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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9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된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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