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The-K한국교직원공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됨에 따라 8월 말까지 예정됐던 The-K 타워 및 공제회 소유 회관의 임대료 인하기간을 연말까지 4개월 더 연장한다고 3일 밝혔다.


교직원공제회는 정부의 내수진작 정책에 동참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을 분담하고자 인하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The-K타워 4개, 지방회관 22개 등 총 26개 입주사는 총 10개월간 20~30%의 임대료 감면혜택을 적용 받는다.

공제회는 지난 3월부터 The-K타워를 비롯해 8개 회관(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충북, 경남, 전북회관)에 입주한 35개 근린생활시설 입주사 및 소상공인 임차인에 대해 임대료를 6개월간 20~30% 인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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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직무대행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연장 조치가 임차인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교직원공제회는 국민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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