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민원인이 ‘청렴·친절’ 공무원 추천한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군 홈페이지를 통해 2020년 하반기 청렴·친절 공무원을 추천받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청렴·친절 공무원 선정은 무안군 홈페이지 소통·참여 사이버설문을 통해 진행되고, 각종 업무처리나 민원 응대 시 청렴하고 친절하다고 느끼는 직원이 있으면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청렴·친절 공무원 선정 시 주민들이 자유롭게 작성했던 홈페이지 ‘칭찬합시다’에 게재된 내용을 반영했으나, 올해부터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사이버설문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전환했다.
청렴·친절 공무원은 사이버설문을 비롯해 자체감사 시 업무추진 실적과 청렴 메시지 게재실적 등을 종합평가해 연말에 선정하며, 대상자들에게는 포상금 등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특히, 상위 2명은 청백 친절봉사 대상자로 우선 추천되는 영예도 주어지는 만큼 공정한 선정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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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업무를 공정하게 처리하는 공무원을 우대하고 한발 앞서기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열심히 일하는 조직,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가는 유연한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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