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2일 마스크 생산 업체 (주)일성과 8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사진=함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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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함안군은 마스크 생산 업체 ㈜일성과 8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와 손동준 일성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일성은 법수강주일반산업단지 내 7413㎡의 부지에 약 80억원을 투자해 마스크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국내는 물론 유럽 및 아시아 주요국으로 생산품을 수출하기로 협의했다.

군은 일성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공장건립에 따른 행정 지원을 빈틈없이 하기로 했으며, 이번 투지 유치로 350여명의 고용 창출과 연관산업의 활성화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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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군수는 "이번 투자유치는 코로나19로 침체해 있는 우리 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신호탄이 될 것이다"며 "투자기업이 건실한 지역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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