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장관 "올초에도 코로나19 슬기롭게 안정화시켜" 방역 강화 주문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우리는 올해 초에도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안정화시킨 경험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일 과학기술 및 정보통신 관련 산하·소속 기관, 통신 3사 등 70개 기관과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갖고 자체 방역 강화 등을 주문했다.
최 장관은 이날 영상회의에서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관련 기관들이 필수 기능을 유지하고 집단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각 기관별 대응현황을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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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코로나19가 전국적 확산세를 보이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자체 방역을 강화하는 것은 소중한 직원과 가족, 나아가 국민을 지키기 위하여 반드시 필요하면서도 당연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올해 초에도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안정화 시킨 경험이 있다”면서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에 비추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발굴함으로써 국가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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