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KF(한국국제교류재단)가 성균중국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3일 성균관대학교 성균중국연구소에서 ' 제3기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 인 포럼'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발족식에는 이근 KF 이사장과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 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앞으로 3개월 동안 진행될 재한 중국인 유학생들의 활동 시작을 축하할 예정이다.

‘ 재한 중국인 대학원생 100 인 포럼 ’ 프로그램은 국내 중국 유학생 커뮤니티에서 주도적 역할을 하는 석 · 박사과정생들을 차세대 지한(知韓) 파로 양성하고 한-중 간 우호적인 교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018년 처음 기획됐다. 참가자들의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제고를 도움으로 혐한 정서 완화에 기여하고 체계적 관심과 지속적 관리를 통해 한국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지한 연구자로 육성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


지난 8월초 공모를 통해 최종 선발된 100 명의 제 3기 참가자들은 약 2개월 간 한국의 문화와 사회, 정치 등 각 분야와 관련된 전문가 특강을 수강한다. 코로나19 사태가 글로벌 공동과제로 대두되고 한국이 방역모델이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K- 방역' 을 주제로 한 강의를 포함, 총 4차에 걸친 온라인 비대면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11월에는 한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스터디투어 집중 워크숍을 오프라인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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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KF 이사장은 “코로나 19 로 인한 여러 제약들로 아쉬움이 크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알찬 강의를 준비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면서 "참가자들의 한국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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