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대우건설과 SK건설은 울산 북항 에너지 터미널 2단계 액화천연가스(LNG) 패키지 건설공사를 공동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공사는 올해 9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울산 북항 내에 21만5000㎘ 용량의 LNG 탱크 1기와 연산 약 100만t 용량의 기화송출설비 등의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양사는 조인트벤처를 구성해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등 모든 업무를 원청으로 공동 수행한다. 울산 북항 에너지 터미널 2단계 LNG 패키지 공사의 공사비는 약 2047억원이다. 지분율은 대우건설 51%, SK건설 4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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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2단계 공사 수주는 오랜 기간 축적해온 우수한 기술력과 대우건설ㆍSK건설 양사가 보유한 동일 공종 수행 경험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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