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비 확보사업 116건, 1023억원 발굴, 쟁점 부분과 해결방안 논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 군청 상황실에서 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부서별 2021년도 주요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그간 활동상황과 정부 및 경상남도 소관부서의 반응 그리고 예산전망에 대해 점검해 보고 쟁점 부분과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시급한 지역의 현안으로 ▲정주 여건 개선 ▲주민 소득과 일자리 창출 ▲재해 예방 ▲미래성장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 등을 위해 군에서 신청한 내년도 국도비 확보 주요사업은 총 116개 사업에 1023억 원이다.
주요사업으로는 국비확보 대상 사업에 ▲세계승강기 허브도시 조성 ▲가족센터건립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 조성 ▲미래농업 복합교육관 건립 ▲거창하수처리장 증설 ▲남상 청림지구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신설 사업 등 99건에 808억원이다.
도비확보 주요사업은 ▲웅곡천 생태하천 복원 ▲거창 승강기 R&D 센터 고속승강기 구축 ▲청년 친화 도시 조성 ▲수승대권 등산로 연결 ▲가북 연곡지구 굴곡도로 정비 사업 등 17개 사업에 21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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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군에서는 2019년부터 사업을 발굴해 정부 예산 신청 기간인 올해 4월과 도 예산편성 기간인 8월에 해당 부처를 방문해 건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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