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경영평가성과급 6150만원 온누리상품권 지급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임직원 경영평가성과급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수해 피해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콘진원은 임직원 경영평가성과급의 일부인 총 6150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했다고 31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지급은 노사합의를 통해 진행됐다. 김영준 콘진원장은 경영평가성과급 10%를 자진 반납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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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은 "경영평가성과급의 일부 온누리상품권 지급은 코로나19와 집중호우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사가 뜻을 같이 한 결과"라며 "콘진원은 계속해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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