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신형 플라잉스퍼 외관 스타일링 패키지 공개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전세계 양산 세단 중 가장 빠른 신형 플라잉스퍼의 새로운 외관 스타일링 패키지를 31일 공개했다.
신형 플라잉스퍼는 액티브 사륜구동 시스템, 사륜조향, 토크 벡터링 및 48V 안티롤 바 등 첨단 섀시 기술을 적용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확보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스타일링 패키지는 강력한 힘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한다.
새로운 스타일링 패키지는 장인들이 수제작으로 완성한 탄소섬유 패키지들로, 프론트 범퍼 스플리터,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 트렁크 스포일러 등이 포함된다.
우드 베니어 등에는 벤틀리 고유의 특징 중 하나인 미러매칭(좌우 문양 등이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구조)이 이번 탄소섬유 패키지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모든 탄소섬유 패키지들이 동일한 패턴과 구조, 방향성까지 동일하게 장착돼 시각적 완성도를 높여준다.
스타일링 패키지는 플라잉스퍼의 아름다움을 더하는 것은 물론 공기역학적으로도 성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공기역학 개선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디자인됐으며,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과정을 거쳐 제작됐다. 아울러 10만㎞ 실주행 테스트를 통해 내구성까지 검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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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신형 플라잉스퍼는 벤틀리의 최신 섀시 테크놀로지가 최초로 탑재된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다. 강력한 퍼포먼스, 민첩성, 4도어 리무진 스타일의 편안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이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실내 디자인 품질 및 고객 중심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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