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16년 연속 글로벌 고객만족도 1위 수상
글로벌경영협회 주관 '2020년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평가
항공여객운송 서비스 부문 16년 연속 1위 수상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6,5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2.93% 거래량 912,214 전일가 27,300 2026.05.15 10:02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이 16년 연속 글로벌 고객만족도 1위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31일 한국글로벌경영협회(GMA) 주관으로 진행된 '2020년 글로벌 고객만족도(GCSI)' 평가에서 항공여객운송 서비스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GCSI는 고객들의 품질 만족도, 글로벌 역량 및 고객 충성도 등을 평가해 매년 부문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대한항공 측은 "차별화된 서비스, 차세대 항공기 도입 등 고객 서비스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항공여객운송 서비스 부문에서 2005년부터 16년 연속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최근에도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 개발, 셀프 서비스 확대, 기내 방역 강화 등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안전 운항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고객들의 막연한 항공여행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모든 항공기 내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 법적 기준인 월 1~2회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해 국내선은 주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기와 인천에서 미주로 출발하는 항공기에 대해서는 별도의 소독 작업을 추가로 한다.
항공기 운항 중에는 모든 여객기에 장착된 헤파필터(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를 통해 침방울(비말), 에어로졸, 바이러스를 걸러 가열 멸균된 청정한 공기를 기내에 공급하고 객실 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에어커튼' 방식의 기내 공기순환 시스템을 통해 기내 바이러스 확산을 최소화하고 있다. 지난 7월 말에는 헤파필터 오염 여부 및 기내 공기순환 시스템 성능에 대한 특별점검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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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대한항공은 승객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일반석 후방 좌석부터 순서대로 탑승하는 '존보딩'을 실시하고 있으며 승객과 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전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탑승 전 발열체크를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활동을 소개한 'CARE FIRST 프로그램' 소개 영상은 기내 AVOD,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통해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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