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서울 딸 가족 맞이한 70대 '코로나19' 확진
예천 약국 가족 및 직원 확진 따른 추가 감염 없어
31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계 확진자는 1413명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된 30일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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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문경시에서 딸 가족을 만난 70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예천지역 50대 약사 가족과 약국 직원 확진에 따른 추가 감염은 더 이상 확인되지 않았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사위의 확진으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70대가 30일 문경보건소에서 검사받은 결과 양성으로 판명됐다. 그는 지난 15~17일 부모집을 찾은 딸 가족을 맞이한 뒤 지난 24일 사위 확진 통보를 받고 자가격리 뒤 증상 없이 일상에 복귀하기 위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예천군에서는 50대 여성 약사의 확진에 따라 20대 아들과 30대 약국 직원이 잇따라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약사의 남편도 30일 오전 양성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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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31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13명으로 늘어났다. 예천지역 누적 확진자는 48명이고, 문경은 6명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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