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코로나 대응 ‘단과대학별 학사운영 간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는 다가오는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을 대비하고, 코로나19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학사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단과대학별 학사운영 간담회’가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5일 경상대학을 시작으로 27일 의과대학까지 단과대학별로 순차적으로 열렸다.
민영돈 총장, 황윤용 교무처장, 학사운영팀/E-learning지원팀 등 본부 행정부서와 각 단과대학 학장 및 전임교원들이 참석했다.
박창욱 학사운영팀장은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 준비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2020학년도 2학기 수업방식 및 온라인 강의 기준과 2020학년도 2학기 학사운영 개요 등을 안내했다.
이어 2021학년 2학기부터 전면 시행되는 전자출결 시스템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전자출결 시스템은 스마트폰 등으로 출결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출석관리를 위해 도입됐다.
또 E-learning 지원팀은 누구나 쉽게 접근해 온라인 수업에 대한 자료를 접할 수 있는 ‘CU ON(溫)라인 학습도우미 아카이브’를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수업 콘텐츠의 질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집이다.
학사운영팀장의 발표 이후 질의응답 시간으로 구성원들의 의견과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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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총장은 “어려운 한 해에 교육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교수님들께 경의를 표하며,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내달라”며 “대학 본부도 교육서비스 지원과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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